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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유튜브 채널 학교 참여 콘텐츠 인기학교 참여 유튜브 콘텐츠 19편 누적 조회 수 2만 1천 회 넘어
시사울산 | 승인2022.11.22 15:42
왁자지껄 우리 학교 영상 포스트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학교 참여 유튜브 콘텐츠 19편에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누적 조회 수 2만 1천 회를 넘기며 인기몰이 하고 있다.
 
학교 참여 유튜브 콘텐츠 공모는 작년에 이어 학생들의 많은 관심으로 올해 50개 팀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영상구성 계획 및 참여 학생 수 등을 고려하여 초·중·고 총 19개 팀을 최종 선정해 콘텐츠 제작을 진행했다.
 
영상에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치러진 교내 체육대회, 울산 밖으로의 수학여행, 학교 축제를 준비하고 즐기는 과정, 공간혁신 사업으로 개선된 학교의 멋진 공간들 등 학생들의 일상과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 담겨있다.
 
화질이 낮거나 카메라가 흔들리고, 주인공이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카메라 밖으로 사라지기도 하지만, 가공되지 않은 학생들의 학교생활이 생생하게 담겨있어 소소한 재미와 은근한 미소를 띠며 보게 한다.
촬영은 교육청에서 대여해 준 액션캠(고프로)을 이용하거나 학생의 스마트 폰으로 촬영하였으며, 영상출연자에 대한 초상동의서를 제출하도록 하였다.
 
울산교육청 유튜브 공식 채널에 탑재된 영상은 24일까지 ‘조회 수’와 ‘좋아요’를 합산해 최우수 1편, 우수 3편 선정하고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표현과 영상을 제작·공유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대화와 소통,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되도록 구성 능력이나 영상미 등은 평가하지 않는다. 한 학생은 자신의 해외 SNS 친구들에게도 영상을 소개하여 방문하게 하는 등 적극적으로 학교 영상을 홍보하기도 하였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동영상 촬영·편집, 시나리오 작성 등 영상 관련 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부모, 해당 학교 졸업생 등 많은 시민도 자녀들과 함께 영상을 즐기면서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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