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정보
북구는 메아리학교 앞 도로 임시 개통북구청, 통로박스 없앤 후 도로구조 개선공사
시사울산 | 승인2022.11.17 17:35
북구 메아리학교 앞 도록

울산 북구는 메아리학교 앞 철도 통로박스를 없앤 후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일부 완료해 임시 개통했다고 17일 밝혔다.

메아리학교 앞 도로는 철도 하부의 좁은 통로박스로 통행할 수 밖에 없는 불편한 구조의 통행로였으나 지난 8월 국가철도공단에서 통로박스를 철거했다. 이후 북구는 1억4천400만원의 구비를 투입해 도로구조 개선에 나섰다. 기존 3m 도로를 9.5m로 확·포장하고, 산업로로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우회전차로를 확보하는 등의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일부 완료했다.

해당 공사는 당초 지난달 완료 예정이었으나 문화재 시굴조사로 공사가 지연돼 공사기간이 연장됐다. 북구는 우선 공사가 완료된 구간을 임시 개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문화재청과 문화재 관련 협의로 도로구조 개선공사 구간 중 산업로 보도구간 및 폐선부지 정지공사가 지연되고 있는데 조속히 협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잔여구간 공사가 완료될 때 까지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울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은월로2번길 51 702호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2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