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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사회공헌 협약기업 공동 프로그램 추진' 10주년기념행사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려...어르신 1,240명에 선물꾸러미
박민철 기자 | 승인2022.11.15 17:13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 협약기업 대표들, 기업 봉사자, 취약계층 어르신, 봉사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 협약기업 공동프로그램 추진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공동 프로그램 10주년 기념 감사패를 기업체에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1월 15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사회공헌 협약기업 공동프로그램 추진 10주년 기념행사’가 (사)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사회공헌 협약 기업(20개사) 임직원, 취약계층 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약기업 대표 간담회와 10주년 기념영상 상영, 울산시장 감사패 전달, 사회공헌 축하의식(세리머니), 공연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시장 감사패는 10년간 지역 상생 협력을 실천해온 사회공헌 협약 20개 기업체가 받으며, 이어지는 초청공연에는 트롯가수 김태연, 박서진 등이 출연햇다.

행사에 초청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240분께는 선물꾸러미(서생 미역, 울산 벌꿀)와 도시락도 전달했다.

울산시는 ‘자원봉사 베스트 울산(BEST ULSAN)’의 참여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내 기업과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개 기업 주요 공동 사업으로는 △2012년 기업 나눔 문화제(나눔빵 1만개 소외계층 전달) △2013년 행복 보금자리(집수리) 사업 △2014년~2018년 저소득계층 드림켓 나눔(10,700명) △2019년 중증장애인 60명과 함께 2박 3일간 제주도 탐방 △2020년 코로나19 극복 취약계층 안전물품 전달 △2021년 저소득 장애인가정 2,000세대 생필품 전달 등이 있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사회공헌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지역 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공헌 협약기업(가나다 순)은 경남은행울산영업본부, ㈜경동도시가스, 금호석유화학(주)울산고무공장, 금호석유화학(주)울산수지공장,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동서석유화학(주), 롯데정밀화학(주), 롯데케미칼(주) 울산공장, ㈜삼양사 울산1공장, 울산항만공사, ㈜이수화학, 태광산업(주) 울산공장, 한국수력원자력(주)새울원자력본부, 한화솔루션(주) 울산, 현대글로비스(주),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 현대중공업(주), 엘에스 엠엔엠(LS MnM),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울산시엘엑스(CLX), 에스-오일(S-OIL)(주) 온산공장 등 총 20개 기업이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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