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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옥외광고 대상에 서광종합광고 박용대씨 ‘공작’울산옥외광고대상전 개막식과 시상식 28일 시의회 1층서 열려
시사울산 | 승인2022.09.28 15:14
대상을 받은 공작

울산시와 울산옥외광고협회는 9월 28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울산옥외광고대상전 개막식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울산옥외광고대상전은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 개발과 옥외광고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2회째를 맞는 올해는 일반인과 학생으로 구분하여 △일반인은 창작모형, 창작도안, 기설치도안 등 3개 부문 △학생은 창작도안 1개 부문에서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작품을 공모했다.
이어 대학교수와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40점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누구?
일반인 창작모형은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입선 4점이다. 올해의 대상에는 여성의 미(美)를 가꾸는 종합 뷰티 숍을 공작 날개의 화려함으로 표현한 서광종합광고 박용대 씨의 ‘공작’이 선정돼 울산시장상과 시상금 300만 원을 받게 된다.

창작도안에서는 성호상사 강제명 씨의 ‘언양한우촌’(금상․시장상) 등 8개 작품, 기설치도안에서는 동강광고기획 김성순 씨의 ‘로스트리 갈라피움’(금상․시장상)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
학생 창작도안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천은실 학생의 ‘못된고양이’(금상․시장상) 등 1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개막식 이후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 전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작품이 많이 출품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입상작은 개성 있고 창의적인 작품이 선정·전시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수상작품 중 입선을 제외한 모든 작품은 오는 11월 10일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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