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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당 '정개특위' 위원장에 김태선 동구위원장 임명'정개특위', 권역별 비례대표제·석패율제 등 선거법 개정 목표로 활동
시사울산 | 승인2022.09.28 14:02
민주당 영남권 5개 시·도당별 설치된 특위 중 하나인 정치개혁특위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위원장 이선호)은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전 울산광역시 정무수석을 지낸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동구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
 
울산시당 정개특위는 민주당 영남권 5개 시·도당별 설치된 특위 중 하나로, 정치 개혁의 핵심 과제인 권역별 비례대표제·석패율제 등 선거법 개정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한다.
 
김태선 위원장은 이번 정개특위 위원장 임명에 대해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권력의 절반을 내주고라도 실천하자고 했던 것이 선거제도의 개혁이고, 지난 8월 향년 54세의 나이로 별세한 허대만 전 경북도당위원장의 유지 또한 지역주의의 극복과 국민통합의 길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특히 “원내 중심, 여의도 중심의 정치와 이에 기인한 수도권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민심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선거제도가 뒷받침돼야 하며, 이를 완수해야 진정한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자치의 길도 열릴 것이다.”라고 선거법 개정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이번 정개특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울산시당 정개특위는 28일 수요일 오전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영남권 5개 시·도당 정개특위 위원장 간담회’를 통해 향후 일정을 협의하고, 오는 10월 초 선거법 개정 현안에 대한 영남권 합동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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