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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한 교통도시 평가 '교통시책 우수' 선정교통안전 위한 지속적인 투자로 교통사고 사망자 대폭 감소
시사울산 | 승인2022.09.28 13:48

울산시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교통도시 평가에서 교통시책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9월 28일 오후 4시 서울 엘지(LG) 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되는 대한교통학회 국제학술대회 개회식에서‘교통도시 대상’을 수상한다.

교통도시 대상은 대한교통학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수여된다.

지자체의 전반적인 교통시책을 지속가능교통도시, 교통문화지수, 교통안전지수 등 3개 부문에 걸쳐 평가하고 그 결과를 기초로 교통시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도시규모에 따라 특·광역시, 인구 30만 이상 도시, 인구 30만 미만 ~ 10만 이상 도시의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을 두고 울산시는 "그동안 울산시는 교통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대폭 감소시키고,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안전 시책 강화와 함께 장애인 콜택시 대규모 증차 등 사람중심의 안전우선 교통환경 조성과 교통복지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18년(74명) ⇀ ’19년(53명) ⇀ ‘20년(45명) ⇀ ’21년(50명) ⇀‘22. 8월(19명)

또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도입으로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등 미래교통 혁신기반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보행자 알림, 긴급차량 우선신호, 교통신호 잔여시간 정보 등 최첨단 교통안전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실시간 버스정보 제공과 농촌형 교통모델사업, 시내버스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 택시운영 활성 등 시민이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 정책 추진 등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며 “향후에도 계속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발굴해 울산시를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교통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교통학회는 교통에 관한 학술과 기술을 연구·응용하여 다양한 교통정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82년 설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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