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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대 경제부시장, 인도네시아 의료인 환담울산대서 초청 연수 중인 서자바주 의료인 2명
시사울산 | 승인2022.09.26 13:02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26일 울산시청 경제부시장실을 방문한 울산대학교에서 초청 연수 중인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의료인 우타리 누르 알리파(응급의학과), 라우드하툴 잔나(치과)과 환영 인사를 나눈 후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9월 26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경제부시장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울산대학교에서 초청 연수 중인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의료인의 내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방문 의료인은 우타리 누르 알리파(응급의학과), 라우드하툴 잔나(치과) 등 2명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환담에서 “이번 연수를 계기로 울산시와 서자바주가 보다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아울러 서자바주에 울산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 의료진을 초청해 울산대학교 병원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그간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몽골 등의 국가에서 의료진을 초청했으며 올해는 9월부터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의료진 2명이 2개월 간 연수를 진행 중이다.

울산시와 서자바주는 2015년 울산시 대학생 봉사단 파견, 울산 종합무역단 파견, 2018년 서자바주 주지사 울산 방문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우호협력도시 교류의향서(LOI) 체결을 추진 중이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면적 190만㎢(한반도의 9배), 인구 2억 7000만 명으로 동남아 최대의 석유·가스 생산국이자 석탄, 주석, 니켈 등 광물자원도 풍부하게 매장된 자원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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