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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장애인체전) 범시민 응원단 발대22일 시청 대강당, 시민, 학생, 체육단체 응원단 등 250명 참석
박민철 기자 | 승인2022.09.22 12:23
22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전‧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범시민 응원단(서포터즈) 발대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이 응원단(서포터즈) 대표자들과 시민 모두가 모여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탑 쌓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9월 22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학생, 체육단체 응원단(서포터즈)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3회 전국체전‧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범시민 응원단(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은 1·2부로 구분하여 1부는 식전공연, 응원단(서포터즈) 대표 결의문 낭독, 성공 기원 탑 쌓기, 구호 제창 등 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2부는 응원단(서포터즈)과 구‧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활동 교육으로 각각 진행됐다.

범시민 응원단(서포터즈)은 시민, 학생, 체육단체 등 3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6월 한 달간 1만 947명이 등록하였고 추가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응원단(서포터즈) 활동 기간은 발대식부터 전국장애인체전이 종료되는 10월 24일까지다.

응원단(서포터즈)은 성숙한 경기 관람과 열띤 응원으로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고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며, 울산의 ‘얼굴’로서 울산을 알리는 민간 체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울산시는 응원단(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홍보기념품과 응원용품 등을 지급하고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 주며 체전 종료 후 우수 활동 응원단(서포터즈)을 대상으로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체전은 지난 2005년 이후 울산에서 17년 만에 다시 열린다는 점,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울산시는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통해 환경친화적이며 역동적인 산업수도 이미지를 전달하고 울산의 저력을 다시 한 번 국내외에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응원단(서포터즈) 여러분이 계시기에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확신하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열띤 박수와 환호로 응원해 달라”라고 당부한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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