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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10월 18일까지 학교폭력 실태조사올해 2회차 조사, 초 9, 중7, 고7 의 초4학년부터 고 2학년 재학생 4%
시사울산 | 승인2022.09.22 12:19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오는 10월 18일까지 2022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한다.
 
조사 결과는 학교폭력 관련 경험과 인식 등을 조사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에 필요한 대책을 세우는 데 활용한다.
 
조사는 표집학교 23교(초 9, 중7, 고7)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가운데 4%를 표본으로 온라인(http://survey.eduro.go.kr)과 모바일로 진행한다.
 
내용은 2022학년도 1학기 시작부터 조사 시점까지 학생들의 학교폭력 목격·피해·가해 경험 등이다.
 
학생들은 실태조사 기간 내 24시간 참여할 수 있다. 학교명, 학년·성명, 인증번호 입력, 학교폭력 예방교육 동영상을 본 뒤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가정에서 참여가 어려운 학생은 조사 기간 중 학교 내 컴퓨터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실태조사 결과는 내년 2월 학교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를 만들고자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어울림 프로그램 등 학교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언어폭력·집단따돌림, 사이버폭력 등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초·중·고 200학급을 대상으로 평화로운 학급공동체를 운영하면서 회복적 생활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중심으로 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육공동체 관계 회복 지구를 지정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도 지원하고 있다.
 
학교폭력 징후와 발생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자 담임교사, 상담교사의 선제적 상담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학생 전담기관 힐링위센터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교폭력 사안 발생 초기에 학교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청 1팀, 강북·강남지원청 각 1팀 등 신속대응팀도 운영하고 있다.
 
학교폭력 원스톱 온라인 지원시스템 ‘다풀림 톡’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사안 대응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0월 9일까지는 학생언어문화개선 교육주간을 운영하면서 피해 유형 가운데 비중이 큰 언어폭력 예방에도 나선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의 관계 회복 방안을 마련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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