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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직원들 올해 3번째 '사랑의 헌혈 행사' 동참"지역 내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 해소하기 위해"
박민철 기자 | 승인2022.09.16 11:37
울산시 직원들이 16일 시청마당 헌혈차에서 헌혈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울산시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마당에서 올해 세 번째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시는 이를 "하절기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이웃과 가족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 기부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매년 헌혈자가 감소하고 있고, 지역 내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과 6월에 헌혈 행사를 진행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는 등 공공기관의 선두주자로서 헌혈에 적극 동참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여파 속에 헌혈 참여자가 8월 말 현재 전년도 보다 다소 줄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헌혈 활성화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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