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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4곳은 어디?태화당(식음), 거랑거랑(기념품), 문화출장소(체험), 내일은 맑음(친환경) 선정
시사울산 | 승인2022.09.02 11:26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달 31일 ‘2022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로 4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만들어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식음, 기념품, 주민여행, 체험 등의 관광산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로컬제과 판매와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는 ‘태화당(식음)’ ▲철새 이야기 프로그램과 남구 관광기념품을 개발하는 ‘거랑거랑(기념품)’ ▲향수 아로마오일 등 체험활동과 관광기념품을 개발하는 ‘문화출장소(체험)’ ▲축제와 관광지를 연계해 다회용품을 제공하는 ‘내일은 맑음(친환경)’ 총 4곳이다.
 
신규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1차년도는 각 사업체당 500만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되며 최장 5년간 1억 1,000만원 한도 내에서 교육, 견학, 컨설팅, 경영개선 파일럿 사업, 홍보 및 판로개척, 법률‧세무 상담 등 사업체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7일 신규 주민사업체 대상 사업안내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주민사업체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구 김대성 관광두레PD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신규 주민사업체가 남구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사업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참여하지 못한 업체들도 내년 모집기간에 참여 가능하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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