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여성
울산 교원들, 교육연수원서 여름방학 중 연수에 '구슬땀'
박민철 기자 | 승인2022.08.08 11:50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백장현)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및 유․초등 정교사 1급 자격연수 등 12개 과정의 교원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역량을 키우는 학생중심수업 활성화 및 교육공동체 소통역량 함양 지원을 위해서다.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과정은 울산교육정책 이해, 리더십 함양, 참여와 소통의 학교 문화 조성, 갈등 관리, 학교조직 관리 등 학교경영 실무 능력 신장을 목표로 초등 29명, 중등 35명 총 64명을 대상으로 15일간 100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정교사 1급 자격연수는 공․사립 유치원 교사 80명, 초등교사 65명, 총 145명을 대상으로 15일간 100시간을 운영하는데 교육과정 이해, 학생중심수업 설계 및 분석, 학생 이해 및 소통, 학급 경영 능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집합 직무연수로 유․초․중등 진로 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 마음-On(溫)상담 역량 강화 직무연수, 외국어 관련 직무연수 등 8개 연수 과정에 310명의 교원들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교원 연수 대상자들은 개인별 연구보고서 제출, 토의, 토론, 발표 등 다양한 활동 중심의 연수 과정에 참여한다. 또한, 각종 연수 과정에는 연수 대상자가 갖추어야 할 전문적인 역량 강화뿐 아니라 학생 지도와 업무로 지친 심신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 및 인문학 강좌 등도 개설하고 있다.

교원 대상 연수에 참여한 A 교사는 “프로젝트 수업의 개념과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생중심수업 방법을 배우고, 여러 선생님과 수업 노하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연수를 받을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연수 소감을 말했다.

울산교육연수원 백장현 원장은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연수를 통하여 미래 교육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전문성 및 교육활동의 효율적 지원 능력을 함양함으로써 급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추어 나아가는 인재 양성 및 울산교육정책 실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은월로2번길 51 702호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2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