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여성
방학 중 유튜브 보는 자녀 걱정이라면 '울산교육청 채널' 추천학생들 출연해 1시간 동안 공부하는 ‘함께 공부해요(Study with me)’영상 등
박민철 기자 | 승인2022.08.03 16:22

여름방학 중 유튜브 시청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자녀들이 폭력적·선정적 영상에 노출되는 것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지난 3월 발표된 청소년정책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의 61.5%가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가장 즐기는 미디어 채널은 유튜브로 조사된 것.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이런 걱정 해소를 위해 교육적인 콘텐츠를 담고 있는 울산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함께 시청하는 것을 추천했다.

시교육청은 "공부와 관련된 영상을 보고 싶다면, 요즘 학생들이 공부할 때도 유튜브를 켜놓는 추세를 반영하여 월평초, 옥현중, 학성여고, 현대청운고, 울산외고 등 초등부터 고교생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출연하여 1시간 동안 공부하는 ‘함께 공부해요(Study with me)’영상이 탑재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또 "대학 진학 정보가 궁금하다면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제작한‘2023 대입 수시모집 대비 온라인 진학특강’시리즈와, ‘예체능계 진학설명회(체육·미술·음악)’영상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처음 기획된 ‘쌤벤져스가 알려드림’시리즈는 현직 초등 교사들이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직접 출연하여, 초등 학사 정보와 환경·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별 책읽기를 안내해 주는 영상으로, 각각 1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교육청은, 편안하게 영상만 보고 싶다면 울산교육청이 생태환경교육의 하나로 추진하는 채식 급식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요즘급식’영상을 추천했다. 두왕초, 온남초, 신언중 3곳에서 알록달록 신선한 재료로 급식 관계 직원들이 정성껏 건강급식을 만드는 영상과 함께 학생의 ASMR, 짧은 형식 영상(Shorts) 등 최근 영상 흐름에 맞게 제작했다.

오는 4일에는 달천고등학교 학생들이 스케치북, 태블릿을 이용하여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으로 그림 그리는 과정을 담은 ‘함께 그려요(draw with me)’영상도 올려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울산 관내 학교와 직속기관 등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를 담은 울산교육뉴스를 통해 생생한 학교 현장 소식을 접할 수도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울산교육청 유튜브 채널에는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이 있다.”며 “지금도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고 있고,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교육청 유튜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문재3길 34 (방어동) 101/402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2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