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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 상한폭 0.75%p→0.50%p
시사울산 | 승인2022.08.02 11:42
경남은행 주택담보대출 연간 금리 상한폭이 0.75%p에서 0.50%p로 조정됐다.

BNK경남은행은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부담완화를 위해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 연간 금리 상한폭을 인하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8월 1일부터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 연간 금리 상한폭은 0.75%p에서 0.50%p로 조정됐다.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금리 상승 시 중ㆍ단기 금리 상승에 대한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고정금리 장점과 대출금리 하락 시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변동금리 장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경우 대출 취급 후 최대 7년까지 연간 금리 상승폭이 적용된다.
 
신규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BNK경남은행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도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여신영업본부 정윤만 상무는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BNK모바일신용대출 우대금리 감면폭 확대에 이어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 연간 금리 상한폭을 인하했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금융소비자를 비롯해 소기업ㆍ소상공인 그리고 서민금융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6월 BNK경남은행 대표 금융상품인 ‘BNK모바일신용대출’ 우대금리 감면폭을 최대 0.8%p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0.3%p 추가 금리감면효과가 발생돼 금융소비자들은 부담을 덜게 됐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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