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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만난 이채익 의원 '반구대 보존·물문제 해결' 논의박상진 의사 훈격 상향과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도
박석철 | 승인2022.07.20 15:30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 3선)이 20일 오전 국회 본관 국무총리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박상진 의사 훈격 상향등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 3선)이 20일 오전 국회 본관 국무총리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박상진 의사 훈격 상향, 반구대 보존 및 물문제 해결,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등 울산 현안을 논의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을 요청했다.
 
이채익 의원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개최된 국회 본회의 산회 직후 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나 울산의 시급한 현안을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의원과 한 총리가 논의한 내용은 ▲고헌 박상진 의사 훈격 상향(3등급 -> 1등급) ▲울산 지역 물 문제 해결을 통한 반구대암각화 보존 및 유네스코 등재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등이다.
 
이 자리에서 이채익 의원은 고헌 박상진 의사의 훈격 상향 관련,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당시 후보)께서 서일준 대통령후보 비서실장을 통해 박 의사 훈격 상향을 요청하는 서신을 전달한 바 있으며 현재 국가보훈처, 행정안전부 등과 민족정기 선양 차원의 서훈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반구대암각화 보존 및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울산지역 물 공급 대책 논의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점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 속의 산업기술유물에 대한 전시와 보존 차원의 박물관 건립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채익 의원은 “오늘 한덕수 국무총리께 울산의 현안을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앞으로 총리실 등 관계부처와 계속 소통하며 현안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K팝 사관학교 건립과 관련 추진 사항을 울산시 문화예술과 고호범 사무관, 김보미 주무관으로부터 보고 받고 “해당 사업이 문화도시 울산으로 도약해나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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