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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인수위 도시교통건설분야 업무보고“그린벨트 해제해야 첨단산업단지, 주거단지 조성"
시사울산 | 승인2022.06.17 14:18

민선 8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안효대)는 6월 16일 도시교통건설분야 시정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인수위원 12명과 도시교통건설분과 자문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업무 보고를 진행했다.

김두겸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수행하게 될 도시교통건설 분야는 ▲도시창조국 ▲교통건설국 ▲종합건설본부에서 보고했다.

보고회에서 안효대 위원장은 “울산시 인구증가는 일자리와 직결되고,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며, “그린벨트를 해제해야 첨단산업단지 및 주거단지 조성이 되고, 기업과 인구 유입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울산-언양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은 현행법적으로 어려우나, 타 지역 사례, 투자비 회수율이 253% 등 다양한 설득 논리를 마련하여 정치권을 설득해 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일반적 추세이나, 예산적 측면에서 부담이 된다”며 ”추진 여부를 전반적으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린벨트를 풀어야 일자리가 늘고 산업 발전과 신도시를 만들 수 있다“며, ”좀 더 논리적인 설득자료를 만들어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들도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울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함과 아울러, 대규모 공공 실버타운 조성, 옥동 군부대 이전 추진 만전, 트램노선 재검토, 선택과 집중에 따른 시정운영, 지역업체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다섯째 날인 17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문화관광체육분과 자문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체육국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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