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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윤석열 공약, 여당 울산시장 후보만이 해 낼 수 있어"울산광역시장 국민의힘 후보 "윤석열 정부와 함께 잘 사는 울산을"
박석철 | 승인2022.05.10 16:03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인수위 지역균형발전 비전 대국민 발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6.1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선거에 나선 김두겸 예비후보(국민의 힘)가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후 "윤석열 정부와 함께 잘 사는 울산을 만들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김두겸 예비후보는 이날 울산지역 같은 당 김기현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들과 함께 윤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번 대선 때 약속한 울산 7대공약과 인수위의 15대 정책과제를 힘있는 여당 후보로서 반드시 이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의 울산 7대 공약은 ▲미래를 준비하는 산업 수도 위상 구축 ▲항공·철도·도로 광역 교통망 확충 ▲의료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깨끗한 식수 확보 ▲종합대학 울산 유치 ▲청년유(U)턴 젊은 도시 조성 ▲도시균형 성장축 강화다. 또한 인수위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15대 정책과제를 내놓은 바 있다.

이에 김두겸 예비후보는 "공약과 정책과제는 울산의 미래 청사진이다"며 "이같은 미래 청사진은 힘있는 여당 울산시장 후보만이 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두겸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7일 대통령직 인수위가 '지역균형발전 비전 대국민 발표'를 한 후 다음날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이 실현되면 울산은 산업수도의 위상을 되찾는 것은 물론 다시 전국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같이 할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하며 저 김두겸이 이 일을 해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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