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정보
울산 대공원에서 5일과 7일 '남구 거리음악회 봄 특집공연'
시사울산 | 승인2022.05.03 15:39

 (재)고래문화재단은 오는 5일과 7일, 2022 남구 거리음악회 봄 특집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공연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열리는 ‘스트릿 투 그랜드 피아노 음감회’는 악기의 특성상 공연장 이외에서는 접하기 힘든 2대의 그랜드 피아노를 야외에 설치하여 앙상블로 연주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 대공원 정문 풍차 앞에서 진행되며, ‘울산 피아니스트클럽’ 피아니스트들이 참여하여 어린이들뿐 아니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친근한 곡들을 연주한다.

또한, 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태화강 남구 둔치에서 열리는 ‘둠칫둠칫 페스티발’은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깔고 앉아 즐기는 음악과 춤이 함께 하는 야외 공연으로, 박자에 맞추어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을 나타내는 ‘둠칫둠칫’이라는 공연명처럼 참여자들이 생기발랄한 봄을 맞이하여 이번 공연을 통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해소할 수 있길 바라는 의미에서 운영된다.

공연은 지역예술인 3팀(홍진표트리오, 멜팅사운드, 파이브브라더)과 초청 가수(글렌체크)의 흥겨운 무대로 이루어진다. 두 공연 모두 사전접수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며 ‘둠칫둠칫 페스티발’은 돗자리와 양산, 선글라스 등을 지참하면 더욱 재미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따뜻한 5월, 지역민들이 고래문화재단에서 준비한 특집공연들을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회복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콘서트홀의 벽을 넘어 남구 거리 곳곳에서 청중과 함께 호흡하며 진행하는 남구 거리음악회는 지역예술인들에게 좀 더 많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의 확대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거리음악회 관련 자세한 공연 문의는 (재)고래문화재단 052)226-19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울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문재3길 34 (방어동) 101/402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2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