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행정
민주당 울산 공천위원장 등 위원, 외부인사가 30%,예비후보자들 심사, 후보 추천하는 공천기능 관할
시사울산 | 승인2022.03.22 17:10
22일 오후 3시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열린 제12차 운영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위원장 이상헌, 울산북구 국회의원)은 22일 오후 3시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제1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 상정된 주요 안건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설치 의결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 설치 의결 등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내규 및 중앙당 지침에 따라 위원장을 외부인으로 선임했으며 전체 위원 중 외부인사가 30%, 여성 50%, 청년 10%로서 총 11명으로 이뤄졌다.

공관위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희망자 중에서 시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이하 '검증위')를 통과한 예비후보자들을 심사하고 후보를 추천하는 공천기능을 관할한다. 이번 운영위원회 의결 후 다음 주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심의 및 임명에 따라 시당 공관위 구성이 최종 승인되면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서 설치되는 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이하 '재심위')는 내규 및 중앙당 지침에 따라 전체 위원 중 여성 50% 이상으로 구성해 총 7명으로 이뤄졌다. 재심위는 공관위의 공천심사 결과에 대한 재심신청 처리를 목적으로 한다. 시당 재심위도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심의 및 임명에 따라 구성이 최종 승인된다.

한편, 앞서 제11차 운영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구성된 검증위는 지난 21일 오후 3시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울산시당은 지난 15일부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모집을 공고했으며 지난 20일까지 1차적으로 15여 명의 신청자에 대해 심사를 실시했다. 검증위는 부적격 기준에 해당하는 7대 범죄(강력범죄, 음주운전, 뺑소니운전, 성폭력‧성매매, 가정폭력, 아동학대, 투기성 다주택자)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출마희망자가 검증위의 심사를 받아야만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정한 바 있다. 시당 검증위는 앞으로 1∼2차례 더 회의를 열어 출마희망자 전원에 대한 부적격 여부 심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울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은월로2번길 51 702호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2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