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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 동해안 산불 성금 2천만원 전달7일부터 모금 운동. 울산지방의원과 당원 350명 참여
박석철 | 승인2022.03.18 17:45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이상헌 시당위원장이 18일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모은 성금을 기부했다. ⓒ 민주당 울산시당

최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에서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자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이 지난 7일부터 지원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민주당 울산시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42명도 뜻을 함께하기로 결의하고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관련기사 : 민주당 울산시당, '산불피해지원 모금' 전개... 광역·기초의원들도 "함께")

그로부터 10일 뒤인 18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모은 성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18일 "모금에는 약 350명의 당원들이 참여했으며 총 2천만원의 금액이 모였다"며 "이에 대해 이상헌 울산시당위원장(울산북구 국회의원)은 18일 오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산불로 주택 소실 등 피해를 본 이재민의 생계 지원과 지역회복 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울산시당은 지난 7일부터 당원들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 주민 돕기 모금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상헌 시당위원장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울산시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이 8일 오후 2시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산불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민주당 울산시당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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