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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GIG-크룩스 영국대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교류협약 맺어글로벌 녹색에너지 투지기업 GIG, 1.5GW 발전사업 허가 모두 받아
박석철 | 승인2022.03.04 19:28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을 위한 자국 기업 GIG와의 교류협약을 위해 울산시청을 찾은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가 4일 송철호 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 울산시 제공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가 4일 오후 울산시청을 방문해 송철호 시장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산업'과 관련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울산시는 오후 5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과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산업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 자리에 콜린 크룩스 대사는 자국 기업 대표와 함께 참석했다.

울산시와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 영국대사관이 참여한 협약에 따라 GIG는 연내 GIG 사업법인의 울산사무소 개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울산시는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 사업법인의 발전사업허가 이후 각종 인허가 취득과 관련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게 된다.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은 세계적 선도 녹색에너지 개발 및 투자전문기업이다. 지난 2월 25일 전기위원회로부터 504MW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고 신청규모 1.5GW 발전사업 허가를 모두 받은 상태로 현재 환경영향 평가를 위한 동식물 조사, 해양물리조사 진행 중에 있다. (관련기사 :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12건, 6.1GW' 발전사업허가 취득)

한편 울산시는 민선7기 들어 탄소중립에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를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고 잇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2019년 글로벌 해상풍력 민간투자사 5개사(Equinor, Shell-CoensHexicon, GIG-TOTAL, CIP-SK E&S, KFWind)와 업무협약을 맺고 민간주도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해 오고 있다.

울산시는 한국판 그린뉴딜사업에 포함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양성해 경제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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