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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구직자에게 6개월간 매월 30만원씩 지원울산청년 예산 1000억 시대 일환..."한 명의 청년이라도 더 일자리 구하도록"
박석철 | 승인2022.03.04 14:19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난해 11월 10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청년지원 강화대책을 발하고 있다.

울산시가 청년 구직지에게 6개월 동안 매월 30만 원씩 모두 180만 원을 지급하는 '미취업 청년 구직지원금 사업'을 추진하면서 3월 7일부터 청년들의 신청을 받는다.

청년이 찾아오는 희망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데, 울산시는 4일 "청년 일자리를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의 하나"라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서 지원 사업을 발굴하여, 한명의 청년이라도 더 일자리를 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울산시는 올해 '청년예산'을 지난해보다 491억 원(83.9%)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1076억 원을 투입해 '울산 청년예산 1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관련기사 : 청년예산 1000억 시대 연 울산, '청년 교통비 지원' 추가)

이중 '미취업 청년 구직지원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울산청년 구직지원금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사업에 대해 만족해하고, 취업활동 등에 따른 경제적 비용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 사업에서 지원금 수급 중 취업한 청년에게는 취업 축하금 30만 원도 지급한다. 지원 신청 희망 청년은 오는 3월 25일까지 울산일자리포털 온라인 신청(https://www.ujf.or.kr/job) 및 울산일자리 재단으로 방문신청을 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미취업자 청년 120명이며 지원조건은 기준중위소득 120%(4인기준 614만 5,000원) ~ 150%(4인기준 768만 2,000원) 사이다.

울산시는 다만 "울산청년 구직지원금을 이전에 지급받은 자는 제외되며, 아울러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구직관련 수당 혜택을 이미 받고 있어도 지원을 받을 수 없다"며 "선발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정기준은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구직활동의 적극성, 구직프로그램 참여의지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예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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