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행정
송철호 시장 "울산의료원 설립 지원" 시도지사협의회에 요청23일 시도지사협의회 영상 총회에서..."지역공공의료체계 구축 위해"
박석철 | 승인2022.02.23 17:43
송철호 울산시장이 23일 영상으로 개최된 ‘제49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울산의료원의 조기 설립과 관련해 시도지사협의회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 울산시 제공

광역시이면서 수십 년 간 공공병원이 한 곳도 없이 지내온 울산. 울산시는 민선 7기 들어 '울산의료원 설립'을 추진, 2021년 주요사업으로 결정했고 결국 2022년 정부 예산으로 설계비 10억 원이 최종 확정돼 의료원 설립을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도 울산의료원 설립 지원을 약속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5일 울산과기원에서 가진 공약 발표에서 울산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거론한 뒤 울산 첫 공약으로 "울산의료원 설립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탄력을 받은 울산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영상으로 열린 '제49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울산의료원의 조기 설립에 대해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과 지역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공공병원설립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송 시장은 또한 "중앙과 지방이 국정 동반자로서 협력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협의회 내에 '중앙지방협력위원회' 설치가 필수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회의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공약 반영 추진,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 후속조치, 2022년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세입·세출 예산 추인, 공공임상교수제 도입 추진과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와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또한, 국가와 지자체 간 협력을 위해 대통령, 국무총리 및 전국 시·도지사 등으로 구성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시·도의 의견을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지방협력위원회’ 설치에 대해 논의하고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석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은월로2번길 51 702호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2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