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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시민사회 인사·전문가 3000명 이재명 지지선언울산시청서 기자회견 "이재명, 기득권 타파하고 시민들과 소통... 공약 95%이상 달성"
박석철 | 승인2022.02.11 17:28
부산울산경남 시민사회 각계 원로·전문가 3000명을 대표한 인사들이 11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마당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사회혁신을 추구하는 부산울산경남 시민사회 각계 원로·전문가 3000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3000명을 대표해 모인 30여명은 11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마당에서 지지선언식을 갖고 "이재명 후보가 적임자라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서 노현국 울산사회혁신추진단 총괄간사의 사회로 김정호 울산언론발전협의회 대표와 서민태 울산저널 대표가 모두 발언을 했다. 이재인 울산사회연대노동포럼 집행위원장과 한기양(울산새생명교회 목사), 성창기 상임공동추진단장(평화와 건강을 위한 울산의사회 고문) 등은 지지선언문에서 "'코로나이후, 제4차혁명, 초저출산고령화사회, 기후에너지위기'라는 문명사적 대전환의 위기를 극복해야 하기에 이번에는 능력이 입증된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는 치열한 행정 현장에서 기득권을 타파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공약의 95%이상을 달성한 역량을 보여준 사람"이라며 "전환시대의 경제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산적한 과제를 수월하게 해결할 사회혁신의 지도자로 적합하기에 전폭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사회혁신추진단이 중심이 된 이번 지지선언에는 강정형(전 현대차지부 조강실장) , 권용혁(민교협 울산대 철학과 교수), 권재진(부울경메가시티 울산포럼 사무국장), 권진회(울산사회연대노동포럼 상임대표), 김용호(전 금속노조현대차지부TFT팀장), 김정호(울산언론발전협의회 대표), 백기태(미포산단 노조협의회 의장) , 서민태(울산저널 대표), 성인수(부울경메가시티포럼 상임대표), 성창기(평화와 건강을 위한 울산의사회 고문), 손영식(민교협 울산대 철학과 교수), 송두익(울산사회연대노동포럼 운영위원), 안재현(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 상임대표), 오문완(민교협 울산대 법학과 교수), 윤인섭(변호사, 정책공간울산 대표), 윤해모(전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이상수(전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이상엽(민교협 울산대 철학과 교수), 이영환(깨어나라성곽도시마을만들기협동조합이사장), 이유동(정책과비전포럼 운영위원장), 이은정(울산416기억행동 대표), 이재인(울산사회연대노동포럼 집행위원장), 임승철(울산플랜트노조 전 지부장), 장남수(민교협 울산대 영문과 교수), 전성복(전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기조팀장) , 조용선(SNU우정병원장), 조형제(민교협 울산대 사회복지과 교수), 한기양(울산새생명교회 목사), 한상진(민교협 울산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황대봉(전 카프로 노조위원장), 황명필(조선의열단 기념사업회 울산지회장) 등 시민사회 인사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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