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행정
이재명 울산 방문에 국민의힘 서명운동으로 맞불민주당 5일 울산 공약 발표... 국민의힘 '천만서명 울산본부' 발족
박석철 | 승인2022.02.05 17:2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일 울주군에 위치한 UNIST(울산과학기술원) 연구현장을 방문하고 대학원생과 간담회를 갖는다.

특히 이재명 후보는 이날 울산지역 대선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지난 3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 20대 대선 방송3사 TV토론에서 울산시가 추진 중인 수소산업과 해상풍력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어 울산에서는 이날 공약발표에 관심이 쏠린다.

이에 반해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5일 오후 울산 롯데백화점 앞에서 UNIST,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학생들과 취업준비생 등과 토크콘서트를 열면서 맞불을 놓는다.

국민의힘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이 3일 울산롯데호텔앞에서 대장동 천만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김 전 구청장은 천만인 서명운동 울산본부장을 맡았다

특히 지난 3일부터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진행중인 대장동 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 이재명 후보의 울산 방문에 강경 대응한다는 전략을 펴고 있다.

대장동 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 울산본부장은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 울산 정치인 중 가장 먼저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바 있는 김두겸 전 남구청장은 5일 "사상 최대의 불법특혜배임사건인 대장동 게이트가 터진 지 벌써 5개월이 되어 가는데도 특검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남도개공 개발사업1처장 김문기씨는 유서에서 '초과이익 환수조항을 넣어야 한다고 세 차례나 건의했는데 반영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며 "환수조항을 거절한 사람이 이 사업의 설계자요 결재자"라고 주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유력 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송철호 현 울산시장이 오는 12일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송철호의 상상, 현실이 되다' 출판기념회를 열면서 사실상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의 출판기념회와, 국민의힘 시장 후보로 나선 김두겸 전 남구청장의 대장동 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 울산본부장 활동이 맞물려 기싸움이 진행되는 양상이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석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은월로2번길 51 702호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2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