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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희망지원금' 3주만에 91.24%지급.."설 전에 100%를"1월 28일 마감 앞두고 울산시민에 홍보..."소비 촉진 마중물로"
박석철 | 승인2022.01.25 14:38
울산시가 전 시민에게 지급하고 있는 희망지원금. 한 시민 당 무기명선불카드 8만원과 온누리상품권 2만원 등 10만원이다,

울산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이 지급 3주차인 1월 24일 기준 대상자 111만 2495명 중 102만 4207명(지급률 91.24%)에게 지급 완료된 갓으로 파악됐다.

울산시는 희망지원금 지급이 "시민들의 온전한 일상회복을 앞당기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보도블록 교체 보다 낫다" 울산 희망지원금 지급 현장)

희망지원금 지급이 오는 1월 28일 마감됨에 따라 울산시는 모든 시민이 설 명전 이전에 100%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당부하고 나섰다.

울산시는 25일 "시에서 힘들게 마련한 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인 만큼 시민의 생계안정과 소비 촉진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1월 28(금)일까지 꼭 수령해 골목상권 회복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사용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난 11월 17일 브리핑을 갖고 "울산의 전 시민 희망지원금 지급에는 1143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그동안 아낀 세금에다 보통교부세 증액분 등의 추가 세수를 활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25일 울산시는 "일상경비 절감 등 자체 재원으로 소요예산을 마련해 2021년 11월 30일 기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에게 개인당 10만 원씩 지급한다"며 "울산시는 그동안 시민 한 분 한 분이 빠짐없이 수령할 수 있도록 방송, SNS, 홍보물 배포 등 적극적으로 홍보해 현재 91% 넘게 지급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편의를 위해 신청인이 세대주나 성인 세대원의 경우 위임장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일괄 수령할 수 있고, 부득이 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울 경우 제3자 위임도 가능하도록 했다.

해외체류자 등 기한 내 신청이 불가해 지급 받지 못한 시민들은 오는 2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지급 받을 수 있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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