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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 자영업·택시업계 애로사항 경청간담회 갖고 "손실보장제도 꼼꼼히 살펴 당 차원에서 대책마련 최선"
시사울산 | 승인2022.01.18 17:34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권명호)은 18일 오후 시당에서, ‘코로나 위기극복 자영업 대책 간담회’와 ‘택시업계 현안 관련 대책 간담회’를 연속으로 가졌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권명호)은 18일 오후 시당에서, ‘코로나 위기극복 자영업 대책 간담회’와 ‘택시업계 현안 관련 대책 간담회’를 연속으로 갖고 코로나와 경기침체로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는 울산지역 현업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대책 마련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자영업 대책 간담회’에는 정진호 한국유흥업 울산지회 전 회장을 비롯해 각 구․군별 대표자 등 총 10여명의 자영업계 관계자들이 참석다., 이어 3시에 열린 ‘지역 택시업계 현안 간담회’에는 박영웅 울산교통문화시민연대 대표를 비롯해 법인택시 대표 및 각 택시회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권명호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고호근, 천기옥, 김종섭 시의원, 오동석 시당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먼저 개최된 ‘자영업 대책 간담회’에서 권명호 시당위원장은 “수년째 계속되는 코로나 위기로 많은 자영업 관계자들이 버티기 힘들어 폐업도 급속히 증가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속시원한 해결책을 드리지 못해 송구하다.”운을 뗐다.

그러면서 “정부방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한 자영업자들이 오히려 큰 피해를 입고 손실보상 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은 매우 불합리하다"며 "기준이 모호하고 불공정한 현재의 방역수칙 및 손실보장제도를 꼼꼼히 살펴 당 차원에서 대책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개최된 ‘택시업계 현안 간담회’에서 권명호 시당위원장은 “지역 경기침체와 코로나로 인한 유동인구 감소, 유류비용 및 수수료 등 고정비용의 증가 등으로 택시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도 택시 칸막이 설치 지원 공약을 발표하는 등 택시정책에 대한 당 차원의 관심이 큰 만큼, 오늘 택시업계에서 건의한 택시요금 현실화 및 택시유가보조금 인상, 공공앱을 활용한 콜수수료 절감, 그리고 염포산터널 택시 통행료 면제 등을 지방정부뿐 아니라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제20대 대선 울산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기점으로 대선체제로 전환한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지역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연이어 개최해 조직구성 및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코로나와 경기침체로 인한 울산시민들의 생존위기가 극복, 해소될 때까지 각 분야별로 민생현안을 돌아보고 세심히 챙기기 위해 지역현안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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