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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육회, 울산대 축구부와 테니스부에 운동용품 전달김석기 시체육회장 6일 울산대학교 찾아 1000만원 상당
박민철 기자 | 승인2022.01.06 16:10
김석기 울산광역시체육회 회장(왼쪽)이 울산대 테니스부와 축구부 감독 및 선수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재기 울산대 교학부총장(오른쪽)에게 훈련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체육회(회장 김석기)가 울산지역 테니스와 축구 인재육성 지원을 위해 울산대학교 축구부(감독 서효원)와 테니스부(감독 김재식)에 1,000만 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전달했다.

김석기 울산광역시체육회 회장은 6일 울산대학교를 찾아 이재기 울산대 교학부총장에게 훈련용 마네킹 18개와 접이식 골대 8개 등 500만 원 상당의 축구용품과 테니스공 1,500개 등 500만 원 상당의 테니스용품을 전달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 회장은 선수들에게 “울산대학교에 전국적 명성을 지닌 운동부가 있다는 것은 울산지역으로서도 매우 행운”이라며 “훌륭한 팀의 선수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대 테니스부 국가대표 사령탑을 지낸 김재식 감독의 지도로 지난해 3월 열린 전국종별테니스대회 2년 연속 우승을 일구는 등 대학 최강팀의 명성을 쌓아가고 잇다.

축구부는 과거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와 전국체전 우승, 2021년 대학축구 U리그 영남권 2위 등 대학축구 강호로, 서효원(55) 대한축구협회(KFA) 전임지도자 겸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을 사령탑으로 선임해 과거의 명성을 노리고 있다.

울산광역시체육회는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씨름부 등 운동부 지원금으로 2,000만 원을, 2020년에는 테니스공 2,160개를 전달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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