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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새마을금고 통합이사장협, 자율방범연합회에 순찰차량 기증3,600만 원 상당의 스타리아 1대
시사울산 | 승인2021.12.27 15:47
12월 27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조용수 울산새마을금고통합이사장협의회 회장, 박원철 자율방범연합회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고자 스타리아(승합차량) 1대를 기증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는 12월 27일 울산시청 앞 햇빛광장에서 울산시 새마을금고 통합이사장협의회(회장 조용수)가 울산광역시자율방범연합회에 방범 순찰차량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은 울산시장, 박차훈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김영수 울산광역시 자율방범연합회 부회장, 울산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증되는 차량은 3,600만 원 상당의 스타리아 1대로 새마을금고에서 시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지난 5월 창단된 울산광역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순찰 차량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됐다.

특히 지난 7월 13일 울산시와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중구·울주군협의회, 새마을금고 남구협의회, 새마을금고 동·북구협의회간 체결된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발전 협약’의 성과로 의미가 깊다는 전언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이웃의 사랑을 바탕으로 상생하는 금융 협동조합으로 이번 자율방범차량 기증이 범죄예방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수 자율방범연합회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새마을금고에서 자율방범연합회에 차량을 기증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울산이 가장 안전한 도시, 범죄 없는 도시가 되도록 열심히 순찰과 봉사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금융사업과 지역 공익사업에 도움을 주시는 새마을금고에서 자율방범연합회에 방범 순찰차량을 기증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울산, 살기 좋은 울산을 위해 오늘 기증받은 순찰차량이 크게 한 몫 하는 모습을 기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와 울산시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사업 발굴, 울산주거 울산주소갖기운동 홍보와 동참, 지역 경제 및 금융 활성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코로나19 방역사업 공동 대응 등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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