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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내년 기획전시 발표새해 첫 기획은 겨울 방학 맞이 ‘음악과 모래랑 놀자’
시사울산 | 승인2021.12.20 15:16
기획전시 교육프로그램 장면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2022년도 기획전시 추진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예술의 과거와 미래를 조망해볼 수 있는 본거지 역할 수행기관으로서 2022년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집중지원과 더불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적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해 첫 기획으로 겨울 방학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음악과 모래랑 놀자’개최하여 체험전시를 진행한다.

이어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공모로 선정된 작가들의 릴레이 전시인 ‘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통해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회관 쉼터 공간 활성화를 위한 지역작가들의 전시 공간 지원을 위한 ‘울산작가 상설 소품전’도 함께한다.

2월에는 박상진의사 순국 101주년 맞이 기념전시로 ‘광복-본래대로(本來大路)’개최해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이 깃든 작품 전시를 통해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한다.

3월에는 도심 속에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도심 숲 야외조각전’을 Ⅰ·Ⅱ부를 나눠 진행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 및 지역 도심 예술 활성화에 나선다.

5월에는 한국 화단의 근현대 미술계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일찍 작고한 손상기, 오윤, 최욱경, 구본주 등의 천재화가들의 유작을 재조명해볼 수 있는 ‘못다 핀 한국예술가 특별전’을 국내 최초 기획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야외공간에서 예술놀이를 매개체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예술의 숲에서 놀자’를 마련해 가족과 친구 간의 예술적 사고를 교류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전문 인력양성 및 장기적인 기반(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시해설사(도슨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작품 해설을 제공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예술의 선순환 플랫폼 구조로 이를 확장하고 생산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을 통해 폭넓은 계층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와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226-82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의 경우 한국 현대미술을 확장시킨 근·현대 서양화 작품을 살펴 볼 수 있는 ‘한국 서양화 100년 특별전’, 지역예술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울산 중견작가 초대전’을 기획했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전시 비수기를 활용하여 울산의 발전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던 ‘울산 발전사 앵콜 사진전’, 야외 공간을 활용한 체험전시를 통해 예술놀이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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