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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날 기념행사 14일 오후 5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시사울산 | 승인2021.12.14 13:48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12월 14일 오후 5시 롯데호텔 에서 올 한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한 수출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수출 지원 유관기관, 무역의 날 수상기업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우수사례 발표, 수출의 탑 및 유공자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시상에서는 올해 어려운 대외무역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해외시장을 개척한 결과, 울산에서 주식회사 덕양산업㈜, 홍인화학㈜ 등 17개 기업이 ‘수출의 탑’(7억불에서 1백만불까지)을 수상한다.

철탑산업훈장에 ㈜현대미포조선 한석봉 기장, 대통령 표창에 ㈜현대미포조선 배민권 수석엔지니어, 국무총리 표창에 대경이앤씨㈜ 류문열 전무이사 등 13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한다.

이와 함께 울산광역시장 표창으로는 수출유공기업에 ㈜동양엔지니어링, ㈜동해이앤티, ㈜금오산업 등 3개사, 수출유공자 부문에는 ㈜에코인토트 김정현 차장 등 7명이 선정되어 표창을 받는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1천만불탑을 수상한 린노알미늄㈜와 1백만불탑을 수상한 ㈜인트러스트에너지솔루션에서 수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하여 무역인들과 유의미한 성과를 공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수출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관계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2022년에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우리 기업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비대면 판촉(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수출 기반 구축과 해외판촉(마케팅)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울산지역의 수출은 3년 만에 수출액 700억 달러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1월 말 현재 684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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