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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 26일 '울산 교통체계 격변 대응' 시민토론회"교통체계의 일대 전환 속 대중교통 강화 방안 논의"
시사울산 | 승인2021.10.12 15:06

울산시민연대가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 남구 청소년차오름센터(울산 남구 법대로81번길 1) 에서 '울산 교통체계 격변 대응' 시민토론회를 갖는다.

울산시민연대는 이번 토론회에 대해 "울산 교통체계의 일대 전환 속에서 대중교통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울산시민연대는 "울산의 교통체계 전반이 대전환을 앞두고 포항-부산간 복선철 개통(태화강역-부산 부전역 2021년 개통 예정), 부산-울산간 광역철도망 연결(2028년 준공 예정)과 울산 트램 예비타당성 최종선정(2027년 준공 목표), 제2명촌교 등을 비롯한 주요 도로망 확충 그리고 광역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버스노선개편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처럼 울산의 교통수단과 교통망이 격변 수준으로 바뀌게 됨에 따라 그간 승용차 위주의 교통체계에서 대중교통 친화적인 형태로의 전환이 강조된다"면서 "이와 관련해 울산의 교통정책 전환방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이 과정에서 대중교통이 나아가야할 방향 및 당면할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시민친화적 입장에서 모색해 보고자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토론회 발제 및 토론

▪ 울산시 교통체계 개편과 대중교통– 울산시 : 김동훈 교통건설국장

| 교통체계 개편 내용 및 이에 따른 시내버스 정책 방향

 

▪ 대중교통체계 활성화 방안– 울산시의회 : 김시현 시의원

| 시민편익과 공공성 확대를 위한 대중교통 방향

 

▪ 교통체계 개편과 공공성 강화 방안– 울산시민연대 : 한삼건 교수

| 울산시 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평가와 미비점. 확인되어야 할 부분과 개선 또는 강화가 필요한 부분

 

▪ 대중교통 강화를 위한 쟁점– 전문가 : 전현우(서울시립대 자연과학연구원)

| 철도 및 신교통수단(트램) 도입과 버스 정책

 

▪ 사회 : 유종선(전 울산시민연대 공동대표. 울산대 국제관계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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