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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형 시의원 행자위원장, 자전거동호회와 간담회
시사울산 | 승인2021.10.11 12:29

울산시의회 김미형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8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자전거동호인들과 안전한 자전거 타기와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자전거문화강사회 박상태 회장, 한백 MTB 김명희 회장, 동구자전거연맹 박재경 이사, 자전거강사회 박태웅 팀장 등 자전거단체, 강사, 동호인 등 12명과 울산시 체육진흥과, 관광진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자전거 붐이 일면서 자전거 이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울산, 특히 동구의 경우 자전거도로가 매우 부족하다.”며 “보행자와 동호인을 위한 자전거도로 확충과 안전시설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자전거를 이용한 울산과 동구 홍보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 활성화 방안 △가족 휴양을 위한 자전거공원 조성 등을 건의했다.

김미형 의원은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문화․관광․레저를 접목한 자전거타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며 “더 나은 환경에서 동호인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정비 등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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