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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캐릭터 ‘장생이’ 활용한 이모티콘 무료 배포장생이 캐릭터 재해석하고 의인화해 새롭게 디자인
시사울산 | 승인2021.10.07 13:02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오는 15일 남구 캐릭터 ‘장생이’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하고 고래도시 남구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적극 나선다.

이번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는 코로나19로 공공분야에서 SNS를 통한 비대면 홍보의 중요성이 강화되는 가운데, 친환경 생태도시이자 전국 유일의 고래문화특구를 가진 울산 남구를 홍보하고 장생이 캐릭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이를 위해 ‘두근두근 장생이의 남구여행’이라는 주제로 기존 장생이 캐릭터를 재해석하고 의인화해 귀여운 얼굴 표정과 그림체로 친근한 느낌이 들도록 새롭게 디자인했다. 여기에 일상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감정표현 동작과 문구를 삽입해 여러 상황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 16종을 제작했다.

이에 장생이는 남구청을 배경으로 반갑게 인사하거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했다. 특히 국내 유일의 고래 전문박물관인 장생포고래박물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태화강역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오가는 맞춤형 관광수소버스를 타고 있는 장생이의 모습도 디자인에 반영해 이모티콘을 통한 관광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15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친구 검색 메뉴에서 '울산광역시 남구' (http://pf.kakao.com/_xhuCxas)를 검색한 후 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면 선착순 2만5천명까지 이모티콘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남구 홈페이지에서도 이모티콘 이미지 파일이 다운로드 가능한데 이곳에서 다운받은 파일은 카카오톡과 달리 기간 제한 없이 SNS와 온라인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생이를 사랑하는 구민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이모티콘을 제작할 계획”이라며 “장생이와 함께 고래문화특구에도 많은 관심과 소통의 메신저로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 캐릭터 장생이는 울산 남구의 상징인 귀신고래를 형상화해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한 캐릭터다. 귀신고래가 먹이활동을 했던 남구 장생포 앞바다는 지난 1962년 12월 천연기념물 제126호 울산 귀신고래 회유회면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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