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여성
정년 맞은 울산대 교수들 잇따라 제자에 장학금 기부윤병국, 고재문, 서대철 교수 각 1000만원씩 기부
박민철 기자 | 승인2021.10.05 12:15

울산대학교 교수들이 정년을 맞아 학과 발전 및 제자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잇따라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내년 2월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물리학과 윤병국(65) 교수는 최근 “물리학과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매달 200만 원씩 5회에 걸쳐 1,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산업경영공학부 고재문(65) 교수는 제자 장학금으로 지난달부터 매달 250만 원씩 4회에 1,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의학과 서대철(65) 교수는 지난달 정년퇴직하면서 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윤 교수는 1981년 9월부터 40년을, 고 교수는 1981년 3월부터 40년 6개월을, 서 교수는 1989년 3월부터 32년 6개월을 재직했다.

신영한 울산대 물리학과장은 “선배 교수님께서 평생 봉직하면서 학과를 이끌어오셨고, 또 정년퇴직을 앞두고서도 뜻을 주셔서 학과에 많은 격려가 된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문재3길 34 (방어동) 101/402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1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