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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울산시에 7천만원 전통시장상품권 기탁’
시사울산 | 승인2021.09.10 14:20
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사진 왼쪽 첫번째)이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사진 가운데)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에게 ‘전통시장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열흘 앞두고 울산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다.

BNK경남은행은 10일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에 ‘7000만원 상당 전통시장상품권’을 기탁했다.

울산시청에서 열린 전통시장상품권 기탁식에는 최홍영 은행장과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 그리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7000만원 상당 전통시장상품권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광역시가 추천한 소외계층 가정 1400세대에 나눠 지원된다.

최홍영 은행장은 “2021년 신축년 추석에는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부족함 없이 풍요롭게 보냈으면 한다. 전통시장상품권으로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할 소외계층도 판매할 시장 상인들도 모두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추석(9월 21일) 전까지 울산광역시를 포함해 경상남도 시ㆍ군 소외계층 총 6700세대에 3억3500만원 상당 전통시장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또 임직원이 월급여의 일정액을 모은 성금과 은행 기부금을 더해 마련한 백합나눔회성금 1500만원을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기관 33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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