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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단, 14일 울산대공원 정문 입구서 '국민지원금 창구' 운영
박석철 | 승인2021.09.09 13:35
울산시설공단 박순환 이사장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오는 9월 14일(화) 울산대공원 정문 입구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접수 창구를 BNK경남은행과 협업하여 운영한다.

이날 시민들은 창구에 미리 준비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입력, 현장에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박순환 이사장은 “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께서는 휴대폰과 지원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신용카드를 지참하거나, 카드 정보를 미리 알고 오셔야 신청에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라며 “이번 오프라인 접수창구가 IT 기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정보취약계층에게 빠르고 편리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10월 29일(금) 18:00까지 접수 가능하며, 대상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제를 실시하는 신청 첫 주를 제외하고 요일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금)까지이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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