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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진출입로에 철도가"... 현장 방문한 서휘웅 시의원
박민철 기자 | 승인2021.09.03 16:28
서휘웅 시의원이 3일 오후 국가철도공단, 울주군 관계자와 함께 온양읍 대우아파트 인근 동해남부선 유휴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울산광역시의회 서휘웅 의원은 3일 오후 국가철도공단, 울주군 관계자와 함께 온양읍 대우아파트 인근 주민 불편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일대는 아파트 진출입로 주위에 동해남부선 철도가 이어진 곳으로, 철로 옆 휀스와 이면도로 사이 유휴부지에는 잡초가 무성하고 배수관로가 노출되어 있는 등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 우려로 인해 주민 불편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서휘웅 의원은 “이 부지는 국가철도공단 소유부지로 동해남부선을 조성하면서 유휴부지로 남아있는 곳으로, 그동안 사실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어 낙상사고 및 병해충 발생 등 문제로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하며, “빠른 시일 내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토록 국가철도공단 및 울주군과 협의함은 물론, 향후 폐선부지 활용방안 논의 시 이 부지에 대해 주차장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인도를 확보하는 등 포괄적인 개선 의견을 적극 개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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