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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중·장년층 배움터 ‘울산50+ 인생학교’ 개소
시사울산 | 승인2021.07.16 14:08

인생 2막을 열어나가는 중·장년층을 위한 배움터‘울산50+ 인생학교’가 문을 열었다.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16일 오후 1시 30분 중구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제3기 울산 50+ 인생학교’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제3기 인생학교 참여자 및 1~2기 수료자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제3기 과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울산 50+ 인생학교는 2019~2020년 교육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으로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중·장년층을 위한 제2의 인생 도약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3기 울산 50+ 인생학교는 전액 구비로 7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운영되며 8월에는 여름방학과 워크숍, 10월에는 선진지 견학 차원에서 수학여행을 가게 된다.

인생학교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돕고 인문교양 함양을 위한 ‘인문교양학부’와 어반스케치 및 목공 수업 등의 여가 취미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여가문화학부’,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및 생태수학놀이 강사 등의 전문가로 거듭나 지역 경로당과 아동센터에서 스마트폰 활용법과 창의 수업 등을 진행하는 학습형 일자리를 얻을 수‘일/경제학부’ 등 3가지 학부로 운영된다.

특히 ‘인문교양학부’는 예비 은퇴자 및 중·장년층이 인생 전반기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개인의 성찰과 성장에 방향을 맞춰 진행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다시 뛰는 중·장년층의 도전’이란 의미로 시작된 울산 50+ 인생학교가 올해는 중·장년층의 역량을 지역에 환원하자는 의미에서‘지역과 함께 하는 50+’로 진행되고 있다”라며“지역 속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장년층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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