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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생활과학고 '사장되기 창업대회' 금2, 은1, 동 1
시사울산 | 승인2021.07.13 17:34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이경원)는 2021년 제18회 특성화고 사장되기 창업대회(Be the CEOs)'에서 금상2명, 은상 1명, 동상 1명 등 총 4명이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자는 시간 관리를 계획적으로 도와주는 스탠드를 기획한 사무행정과 2학년 김경립 학생과 원터치 버튼 책상과 책장으로 공간 위 효율성을 높인 사무행정과 2학년 김연우 학생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오뚝이 물컵, 텀블러 아이디어를 낸 사무행정과 3학년 임예진 학생이 은상을, 강아지 로봇 청소기 아이템을 구상한 사무행정과 1학년 구나윤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울산생활과학고 창업동아리 ’창조‘는 2019년 학과 개편으로 사무행정학과가 신설되고 지난해부터 창업동아리가 활성화되면서 학생들의 창의력 계발과 진로 체험을 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창업동아리는 지난해 신설되고부터 전국대회인 2020년 '제17회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와‘2020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BM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또 한 번 쾌거를 이루었다.
 
박태운 지도교사는 “창업동아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대비한 창업가 정신을 배워가는 장이며, 미래 한국 사회의 우수한 예비 창업자가 되는 초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생활과학고는 ‘미래사회를 선도할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양성’의 교육목표 아래, 2021년에는 ‘PPL JOB 高 3E(Education Entertainment Employment) 명품행복학교’라는 교육 슬로건을 걸고 있다.

학과는 조리과, 보건간호과, 사무행정과 등 특색 있는 3개의 학과로 구성되어 획일적인 교육과정의 틀에서 벗어나 고교학점제를 통한 다양한 교과 개설과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교육을 한다.

이경원 교장은 “학생들의 이런 도전과 노력에 대하여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장으로서 최선의 지원을 다할 생각이며, 창업동아리가 학교의 전통이 되어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미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계속해서 키울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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