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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에 수공예 대나무 부채 작품 200여 점 전시
시사울산 | 승인2021.07.12 16:06
울산 중구 주민참여형 우리 동네 이웃 작품전시회‘큰애기 한글바람 불어오네展’이 오는 7월 25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열린다.사진은 한글 대나무 부채작품‘큰애기 한글바람 불어오네 展’전시장 전경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 주민참여형 우리 동네 이웃 작품전시회 ‘큰애기 한글바람 불어오네展’이 오는 7월 25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구평생학습관과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죽공예 부채 전문강사로 활동해 온 주민 이동열 씨의 큰애기, 한글, 마두희를 주제로 한 수공예 대나무 부채 작품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을 제작한 이동열 씨는“취미로 대나무 부채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 지 3년이 흘렀고 그동안 완성한 작품이 300여 점이 넘는다”라며 “작품을 집에서 혼자 보기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보여주고 싶었는데, 생활문화센터의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아 개인전의 꿈을 실현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밝혔다.

울산 중구는 이번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회‘큰애기, 한글바람 불어오네展’을 통해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 생활문화 공간이 더 많아지도록 주민의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장려하는 주민 참여 문화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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