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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울산시당 내년 선거 대비 후보자 선거캠프 열어
시사울산 | 승인2021.07.12 13:49

정의당 울산시당이 7월 10일 오후 4시부터 11일 오전 11시까지 2022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대상으로 제2차 선거캠프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울산지역 진보정당인 정의당과 진보당이 협의를 통해 단일화된 후보 중심으로 진행됐다. 진보단일화 된 북구청장 후보 김진영 정의당 시당위원장을 비롯해서 이미 진보단일화 된 시의원, 구의원후보 등이 참석했다.

정의당은 지난 총선과 4.7 남구청장 재선거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점이 '선거가 다가오기 전부터 힘을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봤다.

따라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이같은 평가를 토대로 각 진보정당이 민주노총과 함께 울산 진보정당간 마찰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단일후보를 선출하려는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긴밀하게 울산 시민들과 접촉하여 진보정당의 하나 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캠프는 한국사회정치여론연구소 김준수 대표의 강연과 함께 선거캠프에 참가한 후보자 및 참모들은 울산 지역 내 노동자의 현안 문제와 20~30대 아이돌봄 문제들까지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받는 캠프로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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