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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북구청장 "발로뛴 3년, 지역 고른 발전 위해 노력"3주년 기자회견 "소통과 경청 통해 하나된 북구 만들것"
박민철 기자 | 승인2021.06.29 15:06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이 29일 오전 10시 20분 북구청 브리핑룸에서 민선7기 3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이 29일 오전 10시 20분 북구청 브리핑룸에서 민선7기 3년 기자회견을 열고 "3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2018년 7월 2일 임기를 시작한 후 북구 구석구석을 다니며 주민들과 만나고, 
청와대와 중앙정부를 찾아 다니며 우리 지역 현안을 설명했다"면서 "코로나19 상황 대처와 방역활동을 하며 3년이 훌쩍 지났다"고 회고했다.

이어 "지난 3년 동안 북구 발전을 위해 뛰고 보이는 곳에서,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예산확보를 위해 청와대와 국회를 찾아 다니며 동분서주했던 공공산후조리원이 이제 곧 문을 열게 된다니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또한 "민간기업과의 협력으로 강동하나어린이집이 개원했고, 근로복지공단 거점형 공공직장 명촌어린이집도 문을 열었다"면서 "지난해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관해 보다 체계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회관 성격의 시니어행복나눔센터도 얼마 전 개관했다"고 전했다.

이 구청장은 또 "강동동에는 강동오토캠핑장이 들어섰고,강동 당사항에는 현대자동차가 지원한 해상캠핑장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라면서 "또 SOC사업으로 강동 지역에 도서관 건립을 추진중이 강동관광단지 개발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얼마 전 평생학습관 개관과 함께 평생교육 특화도시를 선언했다"면서 "노동역사관도 증축하여 박물관 승격을 준비하며 전시실 내용을 채워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매곡천 빛조명과 조형물, 양정동 주차타워 건립 추진,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사업, 북울산박상진역 광역철도사업 국가예산 확보, 도시재생사업과 어촌뉴딜사업, 염포양정, 화봉꿈마루길, 이화정마을 도시재생사업과 당사·어물항, 우가항 어촌뉴딜사업 등을 거론하며 "북구 전역의 고른 발전을 이끌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동권 구청장은 "지난 3년 앞으로도 소통과 경청을 통해 하나된 북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언제나 성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이 더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어 가는데 늘 함께 해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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