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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수신고 시민 100명 선정해 포상금
박민철 기자 | 승인2021.06.25 17:04

울산시가 우수신고 우수시민 100명을 선정해 ‘2021년 상반기 안전신문고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 포상제는 안전신문고 누리집,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 요인을 신고한 시민 중, 위험 요소 개선 우수사례와 안전신고 마일리지 우수자를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시행중이다.

올해 상반기 신고 건수는 총 6만 29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836건 대비 45,463건 증가했으며, 이중에서 생활‧교통 분야 신고건수(13,265건 →53,659건)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전체 신고 건수인 6만 1,618건과 비교해도 올해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울산시는 상반기 신고건 중 채택 된 5만 8,628건에 대해 위험요소 개선 우수사례자 5명, 최다 신고자 95명 등 총 100명을 선정했다.

포상금은 28일 포상대상자 100명에게 울산사랑 상품권인 ‘울산페이’(총 400만원)로 모바일 지급된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광주 철거건물 붕괴사고, 물류센터 화재 사고 등 우리 생활주변에는 재난 및 안전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재난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이상 징후를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실 것을 시민 여러분들께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6월 25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최우수 2명을 포함한 10명에 대해 포상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수상자에 대한 격려 및 안전신고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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