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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형 시의원 "울산관광재단 기본 전략은?"
박민철 기자 | 승인2021.02.17 17:05
김미형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김미형 의원이 17일 울산시에 서면질문을 보내 올해 출범한 울산관광재단 계획을 물었다.

김 의원은 "우리 울산시가 2021~2022년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5곳(반구대암각화, 태화강국가정원, 영남알프스, 대왕암공원, 간절곶)이나 선정되고, 문화관광축제로 옹기축제, 예비문화관광축제로 쇠부리축제와 고래축제가 선정되는 등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울산이 관광도시로 전환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울산관광재단이 관광전문기관으로 출범을 함에 있어 우리 시민들은 많은 기대와 우려를 함께 가지고 있을 것"이라면서 "2021년도 울산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도시 울산으로 거듭나고, 체류형 관광지로 인식되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병행되어져야 할 것이므로 울산관광재단 관련 질문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울산도시공사에서 담당하고 있던 전시·컨벤션과 관련한 업무들이 전체적으로 울산관광재단으로 이관됐는데, 울산관광재단의 전반적인 업무분장과 업무 간의 역할 구분에 대하여 질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관광재단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전시·컨벤션 파트의 일환인 울산의 마이스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하여 현 시점을 기준으로 과거 울산도시공사 시절부터 진행해 온 과업과 컨벤션 완공 후 진행될 다양한 사업의 추진 등 향후 재단의 운영방향에 대한 기본 전략에 대하여" 물었다.

또한 "울산이 향후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이 있고, 그러한 관광자원을 더 많이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울산에 찾아온 관광객들이 얼마나 만족을 하고 재방문을 원하는지도 중요한 사항'이라면서 "울산시티투어버스, 울산관광 서비스컨설팅 공모, 2021 관광스타트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들이 울산관광재단에서 실행될 때 어떠한 장점을 가지고, 실효성 있게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는지 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물었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향후 울산의 관광발전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계획"을 묻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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