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정보
울산 어린이집,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15일부터 운영 재개
시사울산 | 승인2021.02.15 16:22

울산시는 2월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그간 휴원 중이던 어린이집,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도 15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8일부터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로 인하여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이 중단되거나 이용정원의 50%로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왔었다.

이번 거리두기 1.5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운영이 중단되었다가 재개되는 시설은 어린이집 789개소, 지역아동센터 56개소, 다함께돌봄센터 16개소, 경로당 830개소 등 총 1,691개소이다.

다만 경로식당(36개소)은 자원봉사자 모집, 식재료 준비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운영 재개 시설은 시설소독 및 방역계획 수립, 프로그램 운영방안 마련 등 운영 재개를 위한 사전조치를 철저히 시행 후 운영이 재개된다.

울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지나친 방역 긴장도 이완이 되지 않도록 필요 시설의 운영을 재개하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용자 발열 체크, 손세정제 비치, 주기적인 환기 등 핵심 방역 수칙은 철저히 준수하면서 시설별 특성에 맞는 방역관리를 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시설의 방역상태를 주기적으로 지도 점검하여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정이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아동․어르신 등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사회복지시설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방역 관리 및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울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문재3길 34 (방어동) 101/402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1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