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정보
울산시 ‘코로나19 백신’ 앞두고 ‘의약품 유통현장 기획조사’
박민철 기자 | 승인2021.02.09 14:21
송철호 시장이 2월 9일 오전 11시 북구 진장동 소재 의약품도매상을 방문해 의약품 유통·관리 현장을 살피고 있다

울산시가 ‘코로나19 백신’ 도입에 앞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의약품 유통현장 기획조사’에 나선다.

이를 위해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 식의약안전과, 구·군 보건소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울산시내 의약품 유통 관리기준 적격업소 12곳을 대상으로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의 보관 적정성 여부를 2월말까지 집중 점검한다.

송철호 시장은 2월 9일 오전 11시 북구 진장동 소재 의약품도매상을 방문했다. 의약품 유통·관리 현장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울산시는 전했다.

특별점검 대상은 의약품도매상의 생물학적 제제 보관·유통, 시설·자산기준, 그 외 의약품 유통·품질관리 기준 등 의약품의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항목 전반이다.

울산시는 특히 냉장보관이 필요한 코로나 백신 2종(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의 유통에 대비해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의 보관온도 및 시설기준 준수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시는 이번 기획점검을 통해 불법 사항을 적발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검찰에 송치한다는 방침이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특별점검의 목적은 시민들의 ‘코로나19 백신’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에 있다.”라고 밝히면서 “안전한 백신 접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코로나19 종식’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겠다.“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문재3길 34 (방어동) 101/402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1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