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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배움터지킴' 활동비 월80만원 → 84만원으로 인상
박민철 기자 | 승인2021.01.22 14:38

울산시교육청이 배움터지킴이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활동비를 연간 40만원 인상했다.

울산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운영 기본계획’을 학교에 안내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본계획은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모든 학교 배움터지킴이 배치, 배움터지킴이 활동비 인상 등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배움터지킴이는 학생 보호를 위해 모든 학교에 1명씩 기본적으로 배치된다. 학생 수 845명 이상인 초등학교와 학교 폭력 예방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고등학교 등에는 배움터지킴이 1명이 추가 배치된다.

울산시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 활동비를 지난해 월 80만 원에서 올해 84만 원으로 연간 40만원을 인상했다.

학교별 위촉 공고는 1월 말에서 2월까지 학교 홈페이지나 교육청 인력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움터지킴이 활동기간은 3월부터 다음해 2월 말까지다. 활동일은 학사일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활동 내용은 학교장과 협의해 정한다. 주로 학교 내 외부인 출입 통제 역할을 한다.

위촉된 배움터지킴이는 학교안전공제회에 가입돼 활동 중에 발생한 안전사고를 보상받을 수 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배움터지킴이 운영실태를 자세히 분석해 배움터지킴이 처우와 관련 업무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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