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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하 12도 울산 최강 한파 온다...울산시 "한파 총력 대응"24시간 상황관리체계구축, 긴급안전점검 및 지원서비스반 운영
박민철 기자 | 승인2021.01.06 14:15

기상청이 오는 1월 8일 기온이 이번 겨울철(2020년~2021년) 기온 중 최저인 영하12℃까지 떨어진다고 예보하자 울산시가 5개 구·군과 합동으로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울산시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겨울철 시민안전을 위한 긴급안전점검 및 지원서비스반(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을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시민 긴급재난문자(CBS) 발송, 스마트 재난상황정보 전파시스템을 활용한 지역 8개 방송사 티브이(TV)자막 방송 및 라디오 방송, 재해문자전광판 표출, 버스정보시스템(BIS) 단말기 표출 등을 시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한파특보 발령 등의 정보에 취약한 노인을 위해 ‘한파정보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 한파특보 상황을 4,410명의 재난도우미에게 전달해 즉각적인 보호활동을 추진한다.

재난도우미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체크 및 안부전화 등 건강관리를 한다.

특히 겨울철 농·어업, 축산업, 수산업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보험가입 확대 및 행동요령 홍보, 시설물 점검·지도를 실시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밖에 겨울철 상수도 계량기 동파에 대비해 지난 11월 계량기 보호통 파손여부, 보온재 설치, 관리요령 안내 등 상수도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13개반 54명으로 구성된 자체점검반 및 긴급복구반 운영을 통해 상수도 동파방지계량기 설치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외출 시 따뜻한 의상을 입어 보온에 신경 써주시고, 도로가 결빙되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며 “울산시에서도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한파대응을 추진하여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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