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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철학과 이상엽 교수 '대동철학회' 회장 취임400여 명의 대학교수 및 연구원들, 한국 철학 담론 활성화 모색
박민철 기자 | 승인2021.01.04 14:02
이상엽 교수

울산대학교 철학과 이상엽(54) 교수가 지난 1일 제22대 대동철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대동철학회는 한국 철학의 담론 활성화를 위해 1998년 창립되어 현재 전국 400여 명의 대학교수 및 연구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마다 국제학술대회 등을 개최하고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인 ≪대동철학≫을 발간하면서 철학담론 전문화를 촉진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 신임 회장은 니체 철학 전문가로서 <니체와 대학 교육의 목적>(2017), <니체의 몸과 자기, 그리고 예술생리학>(2018), <니체, 허무주의와 춤>(2019), <니체, 허무주의와 운명애>(2020) 등 논문을 발표해왔다.

또 공저로 ≪철학의 전환점≫(프로네시스․2012), ≪비판적 사고와 논증적 글쓰기≫(북코리아․2016), ≪인문학의 길찾기≫(교육과학사․2017), 역서로 ≪니체와 소피스트≫(지식을만드는지식․2015), ≪이 사람을 보라≫(지식을만드는지식․2016), ≪니체, 건강의 기술≫(북코리아․2019), ≪바그너의 경우, 니체 대 바그너≫(세창출판사․2020) 등 학자로서 꾸준한 저술활동을 해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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